- 노후자금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안전 장치가 마련됩니다.
- 일시금으로 받은 퇴직금을 금융기관에 맡겨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적립금 운용에 대하여 주기적인 안내 및 수령 방법에 대하여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과세이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- 일시금으로 퇴직금을 예치시에는 퇴직소득세를 납부하지 않고, 세전퇴직금으로 투자 운용하게 되며 운용하는 동안에 발생한 이자소득에 대하여 비과세입니다. * 2012.7.26 이후 DB/DC 가입자가 퇴직하면 퇴직급여는 근로자 본인의 은행계좌가 아닌 근로자가 지정한 금융기관의 개인형퇴직연금계좌(IRP)로 입금됩니다. (IRP 자동이전 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해지 가능)
- 연간 1800만원까지 자유롭게 추가납입이 가능합니다.
- DB·DC형 재직자는 여유자금을 입금 또는 이체를 통하여 자유롭게 납입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장기운용할 수 있습니다.
- 추가납입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추가납입금액에서 세제적격개인연금저축 불입액과 합산하여 연간 최대 9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원하는 시점에 수령이 가능합니다.
- 목돈이 필요할 때는 일시금으로, 노후자금으로 일정기간 지속적인 수령을 원할 때는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이 가능합니다.
(일시금 수령시 퇴직소득세,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 부과)
개인형 퇴직연금(IRP)로 운용하는경우
개인형 퇴직연금(IRP)로 운용하지 않는 경우
